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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안방TV가 빛나는 밤에
전통은 전통 그대로 보존하고
동시에 시대의 흐름에 맞춰 현대식으로도 만들어내고
우리에게는 너무나 익숙해서 별 느낌이 없지만
외국에서는 생소한 한국의 독특한 문화
"바닥난방 문화(온돌 문화)"
전통 가옥을 넘어
일반 가정집부터 가게 호텔 등 건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접할 수 있음
- 바닥난방 보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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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올린 글에서 새로 추가)
바닥난방 보일러 자체는 한국이 최초로 만든게 아닙니다!!
하지만 전통 온돌 난방 기술을 접목한 한국형 보일러가 나오고 있죠
비록 '바닥난방 보일러' 자체는 한국에서 처음 나온게 아니지만,
온돌문화에 익숙한 한국에서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보편화됐고
전통 난방 방식을 접목시켜 독자적으로 발달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한 것 같습니다
======================
-바닥 찜질-
-전기매트 / 돌침대-
세계적으로 바닥난방 문화가 있는 곳은
'한국 & 중국'
한국과 중국의 차이점은
1. 한국은 바닥 전체 난방 / 중국은 바닥 부분 난방 (침실만)
2. 한국에서 바닥난방은 신분을 막론하고 대중적 / 중국은 일부 소수 지역에서만
중국에도 어느 지역에 바닥난방 문화가 있기는 하지만 그 뿐
한국에서는 민중은 물론이고 사대부까지 두루두루 온돌문화를 이어옴
현재 중국이 바닥난방 기술 자체를 중국 고유 기술이라 주장하고 있고
이에 맞서서 한국은 '바닥난방 기술(온돌)'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시키는 것을 추진 중
현재
전통 바닥난방 문화는 전통 그대로 보존하고
현대화한 것들은 한국을 넘어 세계로 수출 중
한국에 볼 거 없다
딱히 한국적인게 많이 보이지 않는다
이런 말 많이 들어봤습니다
경복궁 같은 곳만 한국적인 장소인게 아니에요
건물 외관이 한국적이 아니라도
건물 내부에 한국적인 소품이 없어도
아무 상관 없어요
바닥난방 문화를 고수한 이상, 당장 우리들 집도 한국적인 곳입니다!
온돌이 참 재밌는 것은 주로 북부 지역에서 시작해서 그 발전하는 양상을 비교적 확실하게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ㅎ
초창기의 온돌은 지금의 중국과 같은 쪽구들의 형태이다가 점점 갈수록 바닥 전체를 달구는 형태로 변화하는데 그것이 시대별 유적지에서 잘 들어나서 문화의 계승성을 알아보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일전에 읽은 서적에서 그러더라고요 ㅎㅎ
초창기의 온돌은 지금의 중국과 같은 쪽구들의 형태이다가 점점 갈수록 바닥 전체를 달구는 형태로 변화하는데 그것이 시대별 유적지에서 잘 들어나서 문화의 계승성을 알아보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일전에 읽은 서적에서 그러더라고요 ㅎㅎ
근데 온돌 문화도 조선 시대에 반쯤 사장되었다 다시 살렸다란 말이 있던걸 봐선..
본문에 첨언을 하나 해보자면 바닥 난방은 비단 중국이나 우리만의 무언가는 아닙니다, 로마를 시작으로 중세 유럽을 거쳐 서양에서 널리 사용되었고 비단 거기 뿐만 아니라 이슬람 문화권까지 바닥 난방 방식을 선호했던 이들은 여럿 있지요.
가령 로마의 바닥 난방 방식인 히포코스타hypocaust는 상기의 그림과 같은 방식입니다, 보시다시피 우리네 온돌과 매우 흡사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Lemonade//
로마에 온돌과 비슷한 난방 시스템이 있다는건 봤지만, 이렇게 자료로 본 건 처음입니다!
저는 유럽 쪽에서는 중세로 넘어가면서 서서히 바닥 난방 시스템이 사라지고, 현재까지 이어지지 못한 줄 알았습니다
글로리아는 Lemonade님 덕분에 알게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로마에 온돌과 비슷한 난방 시스템이 있다는건 봤지만, 이렇게 자료로 본 건 처음입니다!
저는 유럽 쪽에서는 중세로 넘어가면서 서서히 바닥 난방 시스템이 사라지고, 현재까지 이어지지 못한 줄 알았습니다
글로리아는 Lemonade님 덕분에 알게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뭐... 로마에서 쓰여졌다고 하나 그 보편성에서 차이가 크겠지요.
조선에서 온돌에 대해 걱정한 것은 온돌을 떼기 위한 땔감을 마려하는 게 굉장히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왕실에서도 온돌방을 줄이는 것을 하나의 아름다운 덕목으로 보기도 했고요.
하지만.. 사람인 이상 따뜻한 방을 싫어할리가 있겠습니까.
조선 중기가 되면 온돌에 대한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그 덕에 상당히 많은 산이 황폐화가 됩니다.
1900년쯤 조선에 온 외교관이 굉장히 허름한 집에 들어가 잠을 잤는데, 바닥이 너무 뜨거워 도저히 잘 수가 없었다는 걸 보면
양천을 구분할 거 없이 정말 거의 모든 집이 온돌을 썼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조선은 온돌의 나라였을 겁니다.
게다가 조선 궁궐만 봐도 굴뚝이 정말 아름답기 그지 없죠.
얼마전에 창덕궁에 갔는데 여친에게 저게 뭐인 거 같냐..하니까 잘 모르길래 굴뚝이다 하니까 놀래더군요.
조선에서 온돌에 대해 걱정한 것은 온돌을 떼기 위한 땔감을 마려하는 게 굉장히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왕실에서도 온돌방을 줄이는 것을 하나의 아름다운 덕목으로 보기도 했고요.
하지만.. 사람인 이상 따뜻한 방을 싫어할리가 있겠습니까.
조선 중기가 되면 온돌에 대한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그 덕에 상당히 많은 산이 황폐화가 됩니다.
1900년쯤 조선에 온 외교관이 굉장히 허름한 집에 들어가 잠을 잤는데, 바닥이 너무 뜨거워 도저히 잘 수가 없었다는 걸 보면
양천을 구분할 거 없이 정말 거의 모든 집이 온돌을 썼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조선은 온돌의 나라였을 겁니다.
게다가 조선 궁궐만 봐도 굴뚝이 정말 아름답기 그지 없죠.
얼마전에 창덕궁에 갔는데 여친에게 저게 뭐인 거 같냐..하니까 잘 모르길래 굴뚝이다 하니까 놀래더군요.
끝으로 하나만 더해보자면 다만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게 바닥 난방 그 자체는 특별할게 없으나 온돌이 우리의 또한 캉이 중국의 전통적 문화라고 하는 것은 그 목적에 기인합니다,
앞서 올린 히포코스타는 욕탕의 온수가열과 난방에 국한되며 글로리아 역시 집의 어떠한 한 구역 그러니까 대규모 시설에서의 국한적 활용에 기인하는 반면 우리의 온돌이나 중국의 그 것은 소규모 가옥 전체의 난방을 목적으로 합니다,
기술적으로도 차이가 있지만 뭐 그러한 것은 패스하고 아무튼 서로간의 필요성, 문화, 시각 심지어는 종교에 이르르기까지 차이가 있기에 명맥이 끊기지 않고 내려왔냐 아니냐, 같은 바닥 난방인데 용도가 다르네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지요.
예컨데 바닥 난방 그 자체는 우리 고유의 무언가는 아닙니다, 다만 그 바닥 난방 방식중 온돌은 우리의 전통적 문화라 말할수 있습니다. 반대로 캉의 경우 중국의 전통적 문화라 말할수 있지요.
앞서 올린 히포코스타는 욕탕의 온수가열과 난방에 국한되며 글로리아 역시 집의 어떠한 한 구역 그러니까 대규모 시설에서의 국한적 활용에 기인하는 반면 우리의 온돌이나 중국의 그 것은 소규모 가옥 전체의 난방을 목적으로 합니다,
기술적으로도 차이가 있지만 뭐 그러한 것은 패스하고 아무튼 서로간의 필요성, 문화, 시각 심지어는 종교에 이르르기까지 차이가 있기에 명맥이 끊기지 않고 내려왔냐 아니냐, 같은 바닥 난방인데 용도가 다르네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지요.
예컨데 바닥 난방 그 자체는 우리 고유의 무언가는 아닙니다, 다만 그 바닥 난방 방식중 온돌은 우리의 전통적 문화라 말할수 있습니다. 반대로 캉의 경우 중국의 전통적 문화라 말할수 있지요.
경대위문대// 다시 보니 외교관이 아닌 세로세프스키라는 폴란드인 출신 러시아 학자네요.
어떤 초가집에 머물렀는데 방이 너무 뜨거워 도저히 잘 수가 없었고 이리저리 돌아다녀봐야 온 방이 뜨겁지 않은 곳이 없어서 날이 서늘해진 새벽에야 잠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가 10월 중순이었는데도 이렇게 뜨겁게 해놓고 잔 거 보면...
한국인은 진짜 방바닥 뜨겁게 자는 걸 좋아하긴 좋아하나보네요.
어떤 초가집에 머물렀는데 방이 너무 뜨거워 도저히 잘 수가 없었고 이리저리 돌아다녀봐야 온 방이 뜨겁지 않은 곳이 없어서 날이 서늘해진 새벽에야 잠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가 10월 중순이었는데도 이렇게 뜨겁게 해놓고 잔 거 보면...
한국인은 진짜 방바닥 뜨겁게 자는 걸 좋아하긴 좋아하나보네요.
우리는 당연히 아파트에도 바닥에 온돌의 개념으로써 복사 난방을 하지만,
외국에는 당연한게 아니고 친환경 건축으로써 복사 난방이란 이름으로 재조명 받은거에요
고로 온돌에서 변화된 형태가 아닌 제3국에서 재발견 했으며 한국에서 전파된 것이 아니란게 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일본에와서 조선건물을 보고 온돌에 착안을 해서 지어진 건축도 존재하긴 합니다.
Herbert Jacobs house라고 낙수장의 영향을 받은 건물이지요
외국에는 당연한게 아니고 친환경 건축으로써 복사 난방이란 이름으로 재조명 받은거에요
고로 온돌에서 변화된 형태가 아닌 제3국에서 재발견 했으며 한국에서 전파된 것이 아니란게 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일본에와서 조선건물을 보고 온돌에 착안을 해서 지어진 건축도 존재하긴 합니다.
Herbert Jacobs house라고 낙수장의 영향을 받은 건물이지요
로마에도 있었지만 서양에서 바닥난방이 재조명 받은 것은 그것이 HVAC 시스템에 대비해서 복사 난방이 친환경적이라는 인식에 의해 퍼지기 시작한거라고 합니다.
중세 이후 유럽의 난방이라면 벽난로로 대표되는 대류난방이죠 혹은 침대에 넣었던 난로(놋쇠용기)라든지요
중세 이후 유럽의 난방이라면 벽난로로 대표되는 대류난방이죠 혹은 침대에 넣었던 난로(놋쇠용기)라든지요
난방비 무서워서 온돌 놔두고 전기장판 돌리는 현실...
중요한건 마케팅이죠. 세상에 물고기 날로 먹는 나라가 어디 일본하나였겠습니까마는 그걸 발전시키고 대중적으로 어필한건 일본이니 스시가 Sashimi가 된거잖아요? 저작권이 프랑스인이 올렸든 일본에서 보고갔든 중요한건 인식을 Korean ondol로 박아놓는거죠
이런 전통문화를 적극적으로 이어나가는게 후손의 의무가 아닌가 어머니께 어필하고 오겠습니다. 집이 너무 추워요....ㅠㅠㅠ
세계 최고의 난방시스템
현대화가 매우 성공적인 `한국 전통문화` 중 하나 -> 매우 성공적으로 현대화한 한국 전통 문화 중 하나, 현대화에 성공한 한국 전통문화 중 하나
저 서양인 심정이 이해가 가는게 시골 가면 할머니가 방바닥을 데우능게 아니라 걍 지짐 ㄷㄷ
한국어한국어//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뭔가 이상한 느낌은 드는데 뭐가 잘못됐는지 몰랐습니다ㅋㅋㅋ
수정을 할 수 없다는게 참 아쉽네요ㅠㅠ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뭔가 이상한 느낌은 드는데 뭐가 잘못됐는지 몰랐습니다ㅋㅋㅋ
수정을 할 수 없다는게 참 아쉽네요ㅠㅠ
독일식 난방이 좋던데
바닥난방이란 문화자체는 세계적으로 종종 있던 보편적인 문화지만 현재의 보일러에 사용되는
배수관을 바닥에 깔아 온수를 바닥에 돌게하여 따듯하게 만드는 방식은 조선의 온돌을 모티브로 한게 맞습니다
그것을 고안한건 바로 미국의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Frank Lloyd Wright)입니다
참고로 프랭크 로이드는 구겐하임 미술관을 건립한 20세기 미국의 대표적인 건축가기도 하구요
하여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프랭크는 1914년 제국호텔의 설계를 의뢰받아 도쿄에갔다가 일본인의 집에 머물게 되었는데
그때 묵게된 건물이 바로 "자선당" 이였습니다 "자선당"이란 본래는 경복궁내에 있던 건물인데 일본인이 그것을 뜯어가
일본에 가져다 놓은 건물입니다 (언젠가 다시 찾아와야할 우리의 소중한 유산입니다)
"자선당"엔 당시 한국의 온돌이 깔려 있었고 추운 겨울 방안에 들어선 프랭크는 별다른 난방시설이 없어보이는 방에서
온기가 올라오는것을 신기하게 여겼고 이것이 한국의 온돌이라는 난방방식이라는것을 알게되었고 자신의 자서전에도
온돌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적어두었습니다 또한 이 바닥을 데우는 난방방식이야 말로 가장 이상적인 방안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을정도였죠
이것이 모티브가 되어 프랭크는 도쿄 제국호텔에 세계최초로 전기방식으로 된 온돌을 도입하였습니다
그후 미국에서도 프랭크는 30여채의 건물에 이 개량온돌을 적용했고 이 방식을 좀더 개량한것이 바로 현재 사용되고 있는
뜨거운 온수파이프를 바닥에 깔아 난방을 하는 방식으로서 우리가 집집마다 설치한 보일러가 바로 이 방식입니다
한반도에서 만들어져 한국고유의 전통문화이자 독창적인 난방방식인 온돌은 일본인에 의해 일본으로 넘어간후
미국인의 손에 의해서 개량되었고 이 방식이 현재 유럽 , 북미 , 아시아 , 호주등 전세계에 널리 전파된 보편적인
난방방식이 되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세계속의 한국을 찾으라 하면 가장 보편적이고 세계적인 온돌을 꼽고 싶습니다
어떤것보다 한국적이고 세계적이며 좀 과장하자면 한류의 최초이자 가장 성공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게 바로 한류죠
배수관을 바닥에 깔아 온수를 바닥에 돌게하여 따듯하게 만드는 방식은 조선의 온돌을 모티브로 한게 맞습니다
그것을 고안한건 바로 미국의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Frank Lloyd Wright)입니다
참고로 프랭크 로이드는 구겐하임 미술관을 건립한 20세기 미국의 대표적인 건축가기도 하구요
하여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프랭크는 1914년 제국호텔의 설계를 의뢰받아 도쿄에갔다가 일본인의 집에 머물게 되었는데
그때 묵게된 건물이 바로 "자선당" 이였습니다 "자선당"이란 본래는 경복궁내에 있던 건물인데 일본인이 그것을 뜯어가
일본에 가져다 놓은 건물입니다 (언젠가 다시 찾아와야할 우리의 소중한 유산입니다)
"자선당"엔 당시 한국의 온돌이 깔려 있었고 추운 겨울 방안에 들어선 프랭크는 별다른 난방시설이 없어보이는 방에서
온기가 올라오는것을 신기하게 여겼고 이것이 한국의 온돌이라는 난방방식이라는것을 알게되었고 자신의 자서전에도
온돌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적어두었습니다 또한 이 바닥을 데우는 난방방식이야 말로 가장 이상적인 방안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을정도였죠
이것이 모티브가 되어 프랭크는 도쿄 제국호텔에 세계최초로 전기방식으로 된 온돌을 도입하였습니다
그후 미국에서도 프랭크는 30여채의 건물에 이 개량온돌을 적용했고 이 방식을 좀더 개량한것이 바로 현재 사용되고 있는
뜨거운 온수파이프를 바닥에 깔아 난방을 하는 방식으로서 우리가 집집마다 설치한 보일러가 바로 이 방식입니다
한반도에서 만들어져 한국고유의 전통문화이자 독창적인 난방방식인 온돌은 일본인에 의해 일본으로 넘어간후
미국인의 손에 의해서 개량되었고 이 방식이 현재 유럽 , 북미 , 아시아 , 호주등 전세계에 널리 전파된 보편적인
난방방식이 되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세계속의 한국을 찾으라 하면 가장 보편적이고 세계적인 온돌을 꼽고 싶습니다
어떤것보다 한국적이고 세계적이며 좀 과장하자면 한류의 최초이자 가장 성공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게 바로 한류죠
그냥 세계속에서 우리것이 쓰이는 구나 하고 만족하면 현실적으로 의미가 없을거 같아요.
이름을 붙여야 되요. 홍보도 해야하죠. 윗분 말씀처럼 일본 스시 같이요.
가치창출을 하게끔 해야하겟죠.
이름을 붙여야 되요. 홍보도 해야하죠. 윗분 말씀처럼 일본 스시 같이요.
가치창출을 하게끔 해야하겟죠.
일본생활중인데, 보일러바닥이 너무 그리워요....한국에서 거실화를 안쓰는건 다 보일러덕분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애니나 드라마에서 다 실내화를 신는건 드라마여서가 아니예요...발시려워요ㅠㅠㅠ
애니나 드라마에서 다 실내화를 신는건 드라마여서가 아니예요...발시려워요ㅠㅠㅠ
http://blog.daum.net/caninedogma/11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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