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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조선시대의 최고 인기 스포츠.jpg 출처 http://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humor_new&wr_id=3028035&sca=%C0%AF%B8%D3%2F%BF%F4%C0%BD&page=3 더보기
세종대왕의 출산 휴가 정책 출처http://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humor_new&wr_id=2495094&sca=%C0%CC%BD%B4%2F%B0%FC%BD%C9&page=4 더보기
고려시대 도자기들 ㄷㄷ..jpg 출처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no=6277611&page= 더보기
한국인은 잘모르는 백정의 진실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 겜비노 더보기
춘향전 도남문고본 '첫날밤 남녀의 성기 묘사'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19446&s_no=19446&page=1 눈결에 얼핏 보니, 삼삼이12)에 채인 것이 맹랑하고 야릇하다. (중략) “월후(月候)13) 삼장 끌러 놓고 식년동당(式年東堂)의 기추(騎芻) 과녁처럼 잠깐 일어 서려무나.” “그는 과연 중난(重難)하오. 그만하여 자사이다.” “제발 덕분 네게 빌자. 아니 서든 못하리라.” 춘향이 하릴없이 반만 일어섰다가 도로 앉을 제, 유정송목(有情送目) 바라보니, 만첩 청산(萬疊靑山) 늙은 중이 송이죽을 자시다가 혀를 데인 형상14)이요, 홍모란(紅牧丹)이 반개하여 피어오는 형상이라. 연계(軟鷄)찜을 즐기시나 닭의 볏15)은 무삼 일고? 먹줄 자리에 도끼자국이 줄 바로.. 더보기
이런 위인을 왜 학교에서는 안 가르쳐주는 거죠? http://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humor_new&wr_id=2079198 쫀득쫀득한 2015-01-18 (일) 17:46 윗대가리들이 친일파인데 가르쳐 주겠어요? ​ 삶은달걀일까 2015-01-18 (일) 17:48 유관순도 이미 유명하니깐 교과서에서 빼자고 하는 나라이니까요 ​ 하야압 2015-01-18 (일) 17:51 ​ 진짜 유명하니깐 빼자는 생각이어떻게 나오는지... 사칙연산을 다아는거니깐 가르치지 말자....던가 국민은 국가의 기초니깐 무시하자인가..... ​ ​ 더보기
그림으로 만나는 한복 : 미인도 일러스트 http://m.pikicast.com/pikicast-new-web/collection/view?colId=51050 일러스트레이터 지수연 님의 미인도 일러스트 입니다. 상업적 무단 도용은 금지합니다. 이미지 참조_네이버 블로그ㅣ하연 지수연 님의 더 많은 작품들은 출처로 이동하시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문제시 빛삭 http://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leisure&wr_id=17738&page=0&sca=&sfl=&stx=&spt=0&page=0&cwin=#c_17859 더보기
세계 7대 불가사의라는 마야의 사원보다 훨씬 뛰어난 첨성대의 위상은 ? 아래사진은 멕시코에 있는 마야문명의 사원입니다. 연대를 보시면 서기 10세기에서 16세기로, 우리나라 고려시대~조선 중기에 해당하는 데 2002년 세계의 새로운 7대 불가사의에 꼽힌 건물입니다. 치첸이쯔아는 도시 이름이고 건물의 이름은 꾸꿀 깐 사원입니다. 이 사원의 돌계단이 한면에 91개, 4면을 합하면 364가 되고 맨 꼭대기 네모낳게 생긴 제단 하나를 통 째로 1개로 보아 더하면 365로 1년이라고 합니다. 이것만으로 와!대단하다고 합니다. 이것도 그 시대 마야 사람들이 어떤 과학적 원리로 만들어졌는지는 모르고, 일종의 해석인데 모두 그 것이 맞을 것이라고 인정하고 있는 이유는 마야가 책력이 발달했던 문명이었기 때문입니다. 달의 공 전 주기, 한달의 날 수, 일년의 날 수를 정확하게 알았다고 합니다.. 더보기
대한민국 보물 제904호 이 투구는 손기정 선생이 1936년 제11회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하고 메달과 함께 부상으로 받게 되어 있었지만, 당시 손 선수에게 전달되지 못한 채 베를린박물관에 50여 년간 보관되어 있었다. 올림픽 마라톤 우승자에게 그리스가 유물을 주는 관행은 제2회 파리 올림픽(1900년)부터 실시된 것으로 기원전 490년 아테네 마라톤 평원에서 벌어진 페르시아와의 전쟁에서 그리스가 승리한 후 그 소식을 알리기 위해 약 40㎞를 달려온 병사 페이디피데스(Pheidippides)를 기리기 위한 것이었다. 마라톤 우승자에게 수여된 유물은 ‘헤르메스’의 흉상과 같은 실제 유물이었으며, 이러한 유물 수여는 고대 유물의 유출 방지령이 내려진 2차 세계대전까지 계속되었다. 1936년에 베를린올림픽 당시에는 그리스의 브.. 더보기
순신 대첩 http://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humor_new&wr_id=195985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