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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내셔널-레벨 코치인 알렉산드라 넬슨(Alexandra Nelson) 씨가 운영하는

피겨 스케이팅 블로그 Xanboni(xanboni.com)에 1년 전에 올라왔던 글인데요.

소치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경기를 앞두고 점프들에 관해 간략하게 설명한 글에

김연아 선수의 이름이 언급된 게 보여서 늦게나마 발췌해 올립니다.

        

 

 

ⓒ레미래뤼  

     

I'm supposed to watch the edge. Um, what's an edge? 中에서

         

출처: xan-boni.blogspot.com (2014.02.10) Click  

            

Axel
We'll start with the easy one. Everyone recognizes the axel because it takes off forwards. (Skating geeks shut up-- I know that all jumps take off more or less forwards. You're just confusing the issue.) The axel has no backwards set up. In fact, doing a challenging backwards pattern before entering the forward take-off edge will earn you points. (Listen for comments about "difficult entry to that axel.")
         
And this is the secret of recognizing jumps. You'll often notice that the commentators know what the athlete is going to do before they do it. This is partly because they have a cheat sheet, but also because they know the set ups-- they are primed to watch for a certain jump because the set up is part of the skill. Skaters who don't "telegraph" their jumps (Yuna Kim, Jason Brown, Patrick Chan, and Michelle Kwan come to mind) are a lot of fun to watch because of this; it is also one of the things that makes their programs flow so beautifully.

          

악셀

(분간하기) 쉬운 것부터 시작하겠다. 악셀은 포워드로 도약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악셀을 (쉽게) 알아본다. (스케이팅 괴짜들은 입 다물라 -- 모든 점프들이 어느 정도 포워드로 도약한다는 건 나도 알고 있다. 당신들은 논점을 흐리고 있을 뿐이다.) 악셀에는 백워드 준비자세가 전혀 없다. 사실, 포워드 도약 에지로 진입하기 전에 간단하지 않은 백워드 패턴을 하면 점수를 벌 것이다. (혹시 누가 악셀로 진입하면서 백워드 패턴을 시도하는지) "저 악셀로 들어가는 어려운 도입"에 관한 코멘트들이 있는지 잘 들어보시오.

          

그리고 이것이(점프로 진입할 때의 준비자세/패턴이) 점프들을 분간하는 요령이다. 선수가 점프를 하기도 전에 그 선수가 무엇을 뛰려고 하는지 해설자들이 아는 게 여러분의 눈에 자주 띄곤 한다. 이는 부분적으로는 해설자들이 커닝페이퍼(선수들의 점프 계획이 적힌 종이)를 갖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각 점프로 진입할 때의) 준비자세들을 그들이 알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 준비자세는 스킬의 일부이기 때문에, 그들은 (준비자세를 보고) 특정 점프를 기다릴 준비가 된다. (뻔한 준비자세들로) 그들의 점프들을 "상대방이 뻔히 눈치 채게" 만들지 않는 스케이터들은 - 김연아와 제이슨 브라운, 패트릭 챈, 미셸 콴이 머리에 떠오른다 - 이 점 때문에 보는 게 많이 즐겁고; 이것은 또한 그들의 프로그램들을 너무나도 아름답게 흐르게 만들어주는 것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Lutz
Technically a toe-assisted counter jump off a back outside edge. Forget it. Watch for a long shallow edge, usually the longest entry edge of all the jumps, and skaters tend not to precede it with footwork. This is because it is a "counter" jump-- the rotation is in the opposite curve of the entry edge (for people who jump to the left, it will be a clockwise entry edge and a ccw rotation). This is changing, because any difficult entry gets you points. Again, listen for the comment about difficult entry.
      
Skaters often put the lutz in a corner, to give them the maximum entry distance. one of the things that used to make Yuna Kim's lutzes difficult to spot were short entry edges, and she would place them in the middle of the ice, where no one ever does lutzes.
     
The lutz is the jump where skaters put one or both arms over their heads, the "Tano" or "Rippon" positions. I've also seen this done with the axel.
      
This is the jump with the most "edge calls"-- taking off from the wrong edge-- because the counter rotation can force the foot onto the wrong edge at the last minute if you don't time it just right
            

러츠  

기술적으로 토의 도움을 받는, 백 아웃사이드 에지로 도약하는, 카운터 점프. (내가 지금 한 말은) 잊어버려라. 길고 얕은 에지를 기다렸다가 봐라. 대개 모든 점프들 중에서 (러츠가) 진입에지가 가장 길고, 그래서 스케이터들은 러츠 앞에 스텝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러츠가 카운터 점프이기 때문이다 -- 진입에지의 곡선과 반대방향으로 회전[역회전]. 왼쪽으로 점프하는 사람들의 경우, 진입에지는 시계방향이고 (점프의) 회전은 반시계방향이 될 것이다. 그러나 도입이 조금이라도 어려우면 점수를 벌기 때문에 이것은 바뀔 수 있다. 그럴 경우, 여기에서도 또, 어려운 도입에 대한 해설자들의 코멘트가 있는지 잘 들어보시오.

       

스케이터들은 흔히 링크의 코너에 러츠를 놓는데, 이는 (러츠를 뛰기 위한) 최대치의 진입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서이다. (대부분의 스케이터들이 링크의 가장자리에서 도입을 시작해 긴 준비자세를 거친 다음 러츠를 도약하기 때문에, 점프의 준비단계에서부터 러츠를 뛰려고 하는구나 간파하기 쉬운 것과 달리) 김연아의 러츠들을 미리 간파하기 어렵게 만들곤 했던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짧은 진입에지였다. 그리고 (김연아의 러츠는 진입거리가 짧기 때문에) 그녀는 링크의 중앙 러츠를 배치하곤 했는데, (김연아 외에) 링크의 중앙에 러츠를 배치하는 스케이터는 아무도 없다.

<이하생략> ....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 "세헤라자데" 단독 트리플 러츠 착지 후

                              

 

 

마지막 점프 과제인 단독 더블 악셀 착지 후 안도와 확신의...

                           

 

 

 

                

출처 http://cafe.daum.net/hanryulove/Isb4/9589   원더키디님                 
Posted by 공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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