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네티즌, 한국의 침술, 맞을만 한가?
한국의 침술, 맞으러 갈만한 가치가 있을까? 난 한국에 사는 한 친구로부터 침술은 몇 개의 질병에는 기적처럼 잘 듣는다고 들었어. 난 좀 더러울 수도 있는데 축농증, 비염, 이염이 있어. 그래서 말인데, 누가 한국에서 침 맞아본 사람 그게 잘 듣는지 좀 말해줘. Themorningturtle : 만약 한국에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 경험 삼아 한 번은 가볼만하다고 생각해. 난 3일 연속으로 간 적이 있는데, 한 번에 7달러 정도씩 지불했어. 침을 맞는 병원은 허브 종류의 냄새가 나는데 난 그 냄새가 좋았어. 난 내 발목이 삐어서 갔는데, 뜨거운 램프, 스트레칭, 마사지를 해주는데 40분 정도 소요되었어. 난 수요일에 넘어져서 다쳤는데 그 다음주 수요일에는 완전히 나았어. Mmmya : 부항이라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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