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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7 02:18

노무현 前 대통령의 패기 기타에피소드2015.02.27 02:18




 

박근혜불참......

 

http://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humor_new&wr_id=2226973

Posted by 공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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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13년 전쯤이네요

제가 군대 있을땐데요

그때저는 군대에서 이병에서 일병 올라가기 전이었는데 집사정도 별로 안좋고

군대에서도 적응도 별로 못하고 있었을때였습니다.

그러던와중 진짜 심각한 소식을 집에서 듣고 저는 그냥 자살을 결심 했습니다.

군대생활도 익숙해지지 못하고 동기중에서도 친구도 없었고 군대에서 왕따 비슷한걸 당했습니다.

사방이 막혔었죠. 숨이 턱턱 막히고... 그래서 그냥 죽는게 편할것 같다는 생각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 근무표를 보니 마침 다음날에 새벽근무가 잡혀있더군요 12:00 - 02:00 근무였습니다.

그래서 "근무갔다와서 끝내자"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새벽이라면 아무도 모르게 죽을수 있겠지" 싶었던것 같습니다.

목을 멜려고 생각했는데 막상 죽을려고 준비를 하니

맘이 아주 홀가분하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진짜 바보같은 생각이었지만 그때는 방법이 안보였습니다.

마침 저는 그때 케이블공사 감독이라는 작업으로 거의 매일 부대 근처에 일산 SBS 방송국 앞쪽 시내에

작업을 나가던 중이었습니다.

그때 기억으론 상가들이 밀집되어있던 곳 중간에 새로 공사한 잔디밭 놀이터(?)같은곳에서

지뢰탐지기를 들고 군 통신 멘홀을 찾고 있었습니다.(전 통신병이었습니다) 멘홀위에 놀이터가 만들어져

지도를 봐도 찾지를 못해서

지뢰탐지기로 그 큰 놀이터 바닥에서 어딘가 묻혀 있을 멘홀을 찾아봐야했죠.

땡볕에 그 무거운 지뢰탐지기를 메고 방탄까지 쓰고 찾아야하는 일이었는데

당연히 젤 짬밥안되는제가 해야할 일이었습니다. 묵묵히 일을 하는데 같이 나갔던 간부가 다른곳에 급한일이

생겨 급히 그쪽 현장으로 가야해서 저에게 잠시 일을 맡기고 그쪽 현장으로 갔습니다.

마침 잘됐다 싶어 앞에보이는 슈퍼에서 시원한 콜라한잔 사먹을려고 보니 제가 지갑을 안들고 나왔더군요;;

호주머니에 50원 밖에 없는거 보고 진짜 기가차서 헛웃음 밖에 안나오더군요.

맘을 삐딱하게 먹으니 생각도 삐딱하게 진행이 되어서

"오늘 저녁 안그래도 죽을껀데 먹고싶은 콜라한잔도 못먹고 죽겠네" 이딴 생각들만 하면서 계속 작업중이었습니다.

근데 작업하다가 문득 인기척이 느껴져서 뒤를 보니 유재석씨가 뒤에서 저를 보고 있더군요.

진짜 깜짝 놀랬습니다;;;; 죽는날 연예인을 보고 죽다니 운이 좋은 건가? 싶기도 하고;;

그때 당시에 제 기억으론 일요일은 즐거워 였나?? 플라잉 체어타고 뒤로 날아가고 물 맞고 하는

그런 프로그램 하셨던것 같은데

여튼 유재석씨가 제 뒤에서 신기하게 절 보고 계시길래 어떨결에 인사를 드렸더니 디게 반갑게 인사를 받으시면서

"놀이터에서 지뢰탐지기? 그거 지뢰탐지기 맞죠? 그걸로 뭐 찾는거에요???" 하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말씀 드리면 안된다고 했더니 "아~ 그렇겠구나~ 죄송합니다~ㅋㅋㅋ" 하시고는 옆에 매니져??

같은분이랑 가던길 가시더라구요

참 신기했습니다. 연예인을 그때 첨봐서. 그러구나서 다시 일 하고 있는데 몇분인가 지났던가 누가 등을 치더군요

뒤돌아보니 유재석씨가 이온음료 두캔이랑 아이스크림 가지고 오셔서는 날 더운데 드시고 하시라고

손에 쥐어주고 가셨어요.

가면서 장난스럽게 "충성~ 수고하세요~" 하고 가시는데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그늘에 앉아서 음료를 마시는데 진짜 왜인지 모르겠는데 눈물이 그렇게 나더라구요... 엉엉울면서 음료두캔 비우고

수박맛바 까지 다 먹고는 한참을 앉아서 울다가 지쳐 넋을 놓고 있었습니다.

왜인지 모르겠는데 저는 그날 저녁근무를 끝내고 단잠을 잤습니다.

그 뒤로 저 자신도 놀랄만큼 많이 바뀌었습니다. 전역때까지 후임과 선임과 동기들과 잘어울리며 지금까지도

군대에서 사귄 애들과 잘 만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한순간에 제자신이 바뀐 이유를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 인생의 한번있었던

유일한 터닝포인트를 꼽으라면 그 더운날

유재석씨에게 받은 배려와 음료두캔 수박맛바가 떠오릅니다.

사람이 그리웠던건지 정이 그리웠던건지 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만 어쨌든 안면도 없는

사람에게 그렇게 맑은 웃음과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정과 호의를 줄 수 있는 사람이 유재석씨였다는게 지금도 참 기분이 좋습니다.

언젠가부터 유느님이란 별명이 생겼는데 정말 맘에 드는 별명입니다.

저에게는 진짜 유느님이거든요. 꼭 한번 실제로 봤으면 좋겠는데 그럴기회가 없어 안타깝네요.

부산에선 무한도전 사진전도 안하는 것 같으니 ㅠ,.ㅠ

밑에 유재석의 인성 이라는 글보고 갑자기 그때 일이 생각나서 주저리 써봤습니다.

지어낸 얘기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인증할 방법도 없지만...

맘에 품고있던 얘기하니까 기분이 좋네요 ㅋ

Posted by 공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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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4 10:31

얘들아 사진찍는거 아니야 기타에피소드2015.02.24 10:31




 

 

http://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humor_new&wr_id=2218130

Posted by 공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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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3 10:32

처칠과 영국 왕실의 일화들 기타에피소드2015.02.23 10:32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19735&s_no=19735&page=1

 

 

요즘 처칠연구를 하고 있어서 이것저것 자료를 많이 보는데
영국이 왜 강국인지 느껴지는 대목이 많더군요.
국가 지도층의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선택이 아니라, 국가 운영에 있어 필수적인 덕목 같습니다.

1.처칠과 조지6세
나치의 런던 폭격이 연일 이뤄지던 전란기에 조지6세는 가족들을 모두 피신시키고 왕은 국민들과 함께 해야한다면 홀로 버킹엄 궁에 남아 국민들의 정신적인 지주가 됩니다.그리고 전시엔 매일 영국 해군 제독 정복을 입고 업무를 봅니다.

2차대전 d데이날이 결정되자 처칠은 노르망디에 연합군과 같이 상륙을 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젊은시절 기병대로 활약해서인지 피가 끓어오른것일수도 있겠죠)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조지6세는 처칠을 불러 엄청난 제안을 합니다.

조지6세-수상이 상륙한다는 소식을 들었소 사실이오?
처칠-네 그렇습니다. 제가 프랑스로 갈것입니다.
조지6세-그보다 짐이 왕으로써 연합군과 프랑스에 가야하지 않겠소?
처칠-네?그게 무슨..
조지6세- 당일날 제일 먼저가는 부대의 상륙정에 병사들과 짐이 함께할것이오
처칠-죄송하지만 안됩니다. 서거 하실수도 있습니다.
조지6세- 짐이 죽으면 짐의 자리는 다른 사람이 대신하면 되지만 수상은 그게 아니잖소?
그러니 그 이야기는 없던것으로 합시다.

하고 처칠의 d데이 행을 막습니다.
결국 처칠은 d데이 행이 불발되고 노르망디 상륙을 관저에서 지켜만 보게 됩니다.


2.. 처칠과 교통 경찰관
출처-엔하위키
윈스턴 처칠 총리가 전용차를 타고 의사당을 향해 가고 있었다. 교통은 막히고 회의시간은 임박했다. 처칠은 마음이 조급해져서 운전사를 재촉했다. "여보게, 회의에 늦겠는데, 좀더 빨리 달릴 수 없겠나?" "예. 저도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요.” 운전사도 마음이 급해졌다. 순간 교통경찰이 처칠이 탄 차를 정지시켰다. 다급한 나머지 운전사가 신호를 위반하고 달렸기 때문이다. 교통경찰이 딱지를 떼려 하자 운전사가 “지금 이 차에는 총리 각하가 타고 계시다네. 회의시간이 임박해서 그러니, 어서 보내주게나!” 라고 말했다. 그러자 교통경찰은 "총리 각하와 비슷하기는 하지만, 법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봐서는 총리 각하와 비슷하지는 않군요. 거짓말 하지 마십시오! 이 나라의 법질서를 책임지고 있는 총리 각하의 차가 교통신호를 어겼을리가 없습니다. 게다가 총리 각하의 이름을 함부로 들먹이다니, 당신에게는 위증죄까지 추가해야 겠군요. 그리고 아무리 총리 각하가 타고 있는 차라고 해도, 교통신호를 위반했다면 당연히 딱지를 떼어야합니다. 그 누구도 예외는 있을 수 없습니다. 어서 면허증을 내놓고, 내일 당장 경찰서로 출두하시오!”그렇게 운전사는 교통신호 위반 딱지를 떼였으나 처칠은 기분이 너무도 좋았다. 저런 꿋꿋한 경찰관이 영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주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회의가 끝나자마자 처칠은 런던 경시청장에게 유쾌한 목소리로 전화를 걸었다. "경시청장인가? 나 처칠인데, 오늘 이러저러한 일이 있었으니, 그 모범적인 교통경찰을 일 계급 특진시켜 주게나!" 수화기를 통해 전해들은 런던 경시청장의 대답은 “죄송합니다. 총리 각하. 런던 경시청의 내규에는 교통법규를 위반한 사람에게 딱지를 뗀 교통경찰을 일 계급 특진시켜주라는 조항은 없습니다.”라는 것이었다. 처칠은 그날 런던의 경찰들에게 두 번 당했지만 자신이 영국의 총리임이 한없이 자랑스러웠다.

요약
처칠이 의사당에 늦을거 같아 택시기사 재촉
경찰에 과속으로 적발
나 영국 총리야 하고 어디서 딱지를 떼냐고 엄포 놓았지만
법을 안지키는 영국총리는 없다며 경찰은 무심하게 딱지뗌
기특하게 생각하여 의사당일정 마치고 경시청에 전화해서 딱지뗀 경찰관 1계급 특진시키라고 지시했지만
전화받은 직원왈 '경찰 내부 규정엔 그런 조항이 없다며 거절,

원칙을 최우선으로 하는 영국경찰 역시
조지6세같은 사회지도층의 오블리스 노블리제 정신이 있기에 가능한것이 아닐런지요



엘리자베스2세도 2차대전당시 군대에 들어가 트럭을 고치고 물류 조달 임무를 수행한것도 유명한 일이고
손자인 윌리엄,해리 역시 군인으로 복무를 한것도 유명하죠.

 


 

 

피터제길슨(2015-02-22 21:54:52)

 

처칠의 아내인 클레멘타인에게 이런 일화도 있다죠.

제 2차 세계대전이 터지자 영국의 일부 기득권층은(동아시아의 어느 나라처럼) 자신의 가족들을

 캐나다와 같은 안전한 외국으로 도피시키려 했습니다. 처칠의 친척들도 이를 고려하고 있었는데,

 클레멘타인이 이들을 만나서 이렇게 말했다죠.
"소중한 자식들을 위해 그리 하시겠다는데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그렇게 하세요.

단, 그런 뒤에 저나 제 남편을 안다고 어디 가서 말할 생각은 버리셔야 할 겁니다."

Posted by 공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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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살고 다른 여러군데 나라에서 도합 6~7년 살았습니다.


미국은 3.5년.

초1~4까지 살았습니다.


살던곳 : 일리노이주 Urbana-champaign. 대학도시로 UIUC가 있는곳입니다. 한국사람 은근히 많은 숨겨진 대학 중 하나.(뭐 이젠 보편화 됬으려나)


살던곳의 특징 : 산이 없다. 눈이 종종 온다. 4계절이 있다. 그리고 토네이도(이거에 대한 썰 하나 나중에 하나 풀 생각)


초1 나이에, 2학년이 되었습니다. 미국은 7살에 학교 들어가니까.

초2때 했던 공부. 없음. 맨날 놈. 근데..... 사실 논다는 개념이 어릴때는 장난감 혹은 레고다 보니, 혼자서 온갖 상상 다합니다.(이때부터 머리가 좀 이상해진듯)

혼자 놀때가 대부분이라..... 사실 아버지도 유학시절이라, 집이 찢어지게 가난한 시절. 근데 난 실컷 잘놀았다는 기억만 있네요.

그리고 유일하게 만국공통의 과목이 뭘까. 수학아니겠습니까. 근데 이 놈들이 아직도 한자리수 더하기 하고 있네. 곱셈은 빌어먹을 구구단 다 외웠는데......


아직도 지금 생각하면 빡치는게 유치원때 속셈학원이란데를 왜갔나 싶었음. 너무 가기 싫었는데.....

(사실 뭐 엄마가 한달보내고 미국계신 아버지한테 혼나서 안보냄)

그 한달이 너무 끔찍했던거 같기도 하고....... 애들 맞는거 이런건 없는데, 사실 유치원때가 겁이 젤 많을 때 아니냐..... 사람도 슬슬 알아가는 시기고... 낯도 가리고

그런데 막 존나 군대식으로 혼났던 기억이 남. 반전체가 계속 혼난다던가.......

받아쓰기 하다가 틀리면 한대 맞는거도 지금 생각하면 얼척이 없긴하네.....


여튼 말이 샜네요. 수학이 진짜 미친듯이 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25문제 풀고 100 문제 풀어오는게 월욜날 수업들으면 목욜날까지 해오는 숙제였는데....

수업시간에 120문제 다 풀고 멍때렸던 기억이 있음. 25문제 한자리수 더하기 푸는데 50분줌..... 아주 그냥 대단함.

애들 손가락 장난아니게 돌리고 있음. 10 넘어가면 멘붕오는 애들 얼굴 구경하는것도 꿀잼. 발가락 세는놈도 봤고......

손가락 세는거 반칙이라고 일러 받치는 아프리카 놈도 있었고. (내눈엔 도토리 키재기).


근데 문제는 그게 아님. 다음날 부모님 소환당함. 나한테 선행학습 시키지 말래. 부모님이 아니라고 거의 방치한다고 이러니까.

그럴리가 없다고, 아시아사람들이 다 그러는 편인데 저렇게 빨리푸는건 선행학습한거 같다고. 뭐 그렇게 2시간 넘게 훈계들었다나......

근데 뭐, 내가 수학 그당시엔 좀 좋아했으니까(학습의욕이 존나 쩔었음). 그러다가 담임쌤이 나만 수학 다른 문제 줍니다. 

3자리수 더하기 문제..... 부들부들.... 다른 애들은 어차피 나 신경도 안씀 손가락 돌리고 있구요.

나혼자 막 열심히 푸는데 아무래도 초2였다보니 속도가 좀 딸렸습니다. 그래도 다른애들하고 비슷하게 끝내는 수준

(절대 제 자랑이 아닙니다. 다른 외국애들이 수 계산에 현저히 떨어지는 것 그 뿐)


다른애들은 저 뭐 푸는지 신경 하나도 안써요.....역시 자기주체갑..... 그게 좋은거 같음

우리나라는 너무 눈치를 봐야되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다가 담임이 나를 월반 시켜버림. (너 혼자 월반이다 ㅅㄱ)

으아아아아아아아 재량껏 월반 당하고 지옥이 시작됬음. 혼자 4학년....


일단 영어를 대놓고 공부시켰던 기억이 아직도 끔찍합니다. 매일 숙제에 허덕였고, 매일 3시간씩 숙제 했던 기억이 나네요.

초3인데 저녁 7시부터 10시까진 숙제하는 시간..... ( 무슨 놀지도 못하고 지옥같았음..... 그 덕에 영어가 미친듯이 늘었지만)

이게 나도 되게 단순하게, 숙제를 그냥 안해가면 되는건데....(사실 혼나지도 않음)

인종차별을 이 학년때부터 당하기 시작했으요. 월반당해가지고 애들이 덩치도 존나큼 

(흑인애들 작살나게 큼니다. 초4인데 키 150 넘는데 흔하고 막 그래요.)

이게 국제학교 비슷한 학교라고 했었는데, 사실상..... 미국인학교. 

백인애들은 존나 나 쓰레기 취급함, 역시 황인<<흑인 <<<<<<<<<<<<<<<<<<<<<<<<<<<<<백인 뭐 이런 수준었습니다.

그래서 공부 존나 열심히 해서 다 쳐발라야겠다 이런 마인드가 컸나봐요.

(지금 생각해보면 머리는 황인>>백인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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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1 13:49

딸의 결혼식 극과 극 기타에피소드2015.02.21 13:49




 

 

 

 

 

 

 

 

 

http://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humor_new&wr_id=2208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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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0 17:57

자전거타는 의원들 기타에피소드2015.02.2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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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00:43

그 나라의 교과서.jpg 기타에피소드2015.02.18 00:43




 

 

 

 

 

http://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humor_new&wr_id=2198932&pag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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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중문화가 영국에 알려지면서 가장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는 것은 런던 센트럴에 한국음식점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런던 현지에 새롭게 문을 열고 있는 한국 음식점들은 한국의 전통음식을 중심으로 고급화 전략과 동시에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캐쥬얼 전략으로 나뉘고 있다. 또한 한국음식과 한국식당이 영국 매체에서 건강식으로 꾸준히 소개되고 있는 가운데 현지인들에게 인기몰이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음식은 현지인들이 만들어 먹기에는 여러모로 어려운 점이 많다는 한계가 늘 안타까움 속에 지적받아왔다. 한국 음식이 영국 현지인들 사이에 건강식이라는 인식과 동시에 현지인들이 직접 요리를 하기에는 어렵다는 논란이 함께 공존하던 가운데 한국인 쉐프 Judy Joo 의 “한국 음식 쉽게 따라하기”라는 코너가 영국의 다양한 매체에 연달아 집중 소개되어 한국 음식 문화에 대한 문화장벽을 낮추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쉐프 Judy Joo의 “한국음식 쉽게 따라하기” 는 지난 주말 영국의 대형 유통업체인 Waitrose 에서 매주 발간하는 오프라인 잡지에 소개가 되어 현지인들 사이에서 한국음식이 더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유통업체 Waitrose 사는 영국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대형 마트로 영국 전국에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영국 유력의 유통마트이다.
또한 Waitrose 가 매주 발간하는 새로운 요리코너는 요리에 능숙하지 못한 젊은이들부터 주부까지 도전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들을 소개하는 주간지로 현지인들이 마트에 들러 한부씩 꼭 챙겨갈 정도로 구독률이 매우 높은 무가지이다. 이번 주 웨이트로즈 주간지에 쉐프 Joo와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 김치뿐만 아니라 돌솥비빔밥, 두부 부침 그리고 호떡까지 다양한 한국 음식을 소개되었다.


 

 

 

 

<Waitrose 주간지에 실린 Judy Joo 한국 음식 소개 - 출처: 통신원 촬영>

 

 

한국 음식에 관한 영국 매체의 보도는 Judy Joo 가 지난 달 말에 런던 Soho 에 자신의 이름으로 연 첫번째 <Jinjuu> 오픈과 맞춰 이보다 앞서 2월 3일 자 《Hot Dinners》에도 소개 되었다. 뿐만 아니라 영국의 일간지 《Dailymail》은 영국의 연예인들이 Judy Joo 가 런던에 연 첫 한국식당 오픈에 대거 참석했다고 지난 1월 말 소개하였다.
또한 영국 BBC 에서 현지인들에게 한국음식이 건강식으로도 좋을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이 따라하기 쉽도록 소개하는 요리프로그램에 Judy Joo를 초대해 한국 음식 쉽게 만드는 프로를 방영하였다.

 

 

 


<“Hot dinner” 에 한국음식의 다양함 뿐 만 아니라 가격도 합리적이라고 소개 되었다>

 

 

 

 


<Doneil Henry 가 한식당 진주 오픈일에 참석해 쉐프 Judy Joo와 함께한 사진>

 

 

 

<BBC 에 소개되고 있는 Judy Joo 의 한국 음식 쉽게 만들기 중에서 - 출처: 통신원 화면 캡쳐>

 

 

한국문화가 한국의 대중문화와 함께 영국에 소개되면서 한국음식도 함께 소개되고 있다. 특히 한국음식이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는 일은 한국 음식문화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쉐프 Judy Joo 의 한국식당 오픈과 함께 한국음식이 영국 매체에 소개됨으로써 한국음식은 낯선 음식이 아니라 따라하기 쉬운 음식으로 새롭게 소개되고 있는 것이 무척 고무적인 일라고 할 수 있다. 2015년은 영국에서 한국음식 문화가 현지인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는 기회가 되는 해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사진 및 자료출처:
-http://www.hot-dinners.com/Gastroblog/Test-drive/judy-joo-s-new-korean-home-in-soho-we-test-drive-jinjuu
-http://www.dailymail.co.uk/tvshowbiz/article-2922540/Amber-Le-Bon-keeps-casual-skinny-jeans-black-enjoys-rare-date-night-Dan-Kapp-restaurant-launch.html

 

 

http://www.kofice.or.kr/c30_correspondent/c30_correspondent_02_view.asp?seq=10927&page=1&find=&search=&search2=

Posted by 공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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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6 14:41

안흔한 미국의 CEO.jpg 기타에피소드2015.02.16 14:41




http://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humor_new&wr_id=2192186

 

 

 

 

 

 

 

 

코드네임 2015-02-16 (월) 12:35

 

 

 

 

 

그러나 국내의 현실은 이모양

대한민국 민주시민 어디갔나

 

 

 

 

 

델이야기 2015-02-16 (월) 13:59

 

한국이었으면 노조에게 소송해서 몇십억 손해봤으니 물어내라고 할듯..
그리고 동의서 내밀꺼임 사직하면 없던일로 하겠다...
이게 우니라나...

 

1인자최순실 2015-02-16 (월) 14:07

 

판사도 기업편이니깐

 

 

 

Posted by 공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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