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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국 미술계의 희대의 사건

 

 

 

 


 

붓을 들기 두렵습니다.
창작자의 증언을 무시한채 가짜를 진짜로 우기는 풍토에서는
더 이상 그림을 그리고 싶지 않습니다....

 


 

미국에 가기전 천경자화백이 했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