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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www.forbes.com/sites/jaymcgregor/2015/03/13/samsung-galaxy-s6-edge-review-price-release-date/

 

시의부적절한 조크, 엉뚱한 관중참여유도, 괴상한 극장식 연출, 그리고 제품기능을 뒷전으로 밀어붙이는 조잡한 선전수사들로

 론칭행사를 망쳐버리던 삼성이 이번엔 아니었다. 기술이 행사의 중심에 있었다. 어떤 폰을 살지 망설이는가?

그럴 필요 없다. 작년 갤럭시 S5로 쓰라린 패배를 맛봤던 언더독 삼성이 전의를 가다듬고 새 폰을 내놨으니,

 당신이 어렵게 번, 피와 눈물과 땀이 벤 캐쉬와 기꺼이 맞바꿀 준비가 된 갤럭시 S6 Edge가 그것이다. 왜냐고?

 

 그 첫번째 이유는 삼성 페이다. 별도의 결제단말기가 필요한 NFC방식의 애플페이와 달리, 전세계 3천만 상점에 설치돼 있는 기존 자기띠결제기에 즉시 사용가능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다.

 

두번째 이유는 스피드다.퀄컴과의 쓰라린 이별이 낳은 Exynos7420 칩셋 장착은 아이폰6 A8칩보다 무려 56% 빠른 스피드를 가져다주었고,

거기에 기존 멍청한 루저 TouchWiz의 둔탁함을 40% 감량해 훨씬 가볍고 날렵한 유저 인터페이스를 구현한다.

 

 세번째 이유는 디스플레이다. It's bent. 마약에 쩐게 아니라 실제 굽었다. 양 옆 굽은 스크린에 각종 알림, 시계, 조명, 전화수신 기능을 담아 (마약에 쩐) 당신의 소중한 몇초를 세이브해 준다.

 

네번째 이유는 카메라다. 기존 아이폰6 최고 폰 캠 타이틀을 단번에 빼았아왔다. 0.7초만에 구동되는 수퍼 퀵 론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저조명 야간촬영 또한 아이폰6을 압도한다

론칭행사에서 본 바 그대로다.

 

 다섯번째 이유는 지문인식 센서다. 기존 바보같은 스와이프방식은 박물관으로 보내고 터치기반 센서로 변경, 사전 ID 입력 후 터치 방식으로 잠금해제, 웹 로그인, 카메라 퀵 론칭, 게다가 모바일 결제까지 가능케 했다.

 

 여전히 망설이는가? 이유 다섯가지로 부족한가? 기존 탈착형 배터리가 그립다면 할 수 없지만..... 가격은 최소 750달러라 하니 참고하시길.

 

번역 전심정진님

Posted by 공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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