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공주사건 가해자 부모들..
부모가 저러니 범죄자가 나오는거죠 뭐 ㅋㅋㅋㅋ
섹스 경험이 풍부한 여자도 남자를 먼저 잘 안꼬시는 편인데(진짜 남자가 잘생겨서 맘에 들고 술도 좀 한잔하면 모를까) 하물며 어린 여학생이 아무리 성경험이 있다고 한 들, 남학생을 꼬셔서 남자애가 혹해서 여자애랑 쿵덕쿵덕할까... 학창시절에 좀 이 남자 저 남자 애에게 소위 말하는 대주는 여학생 이야기는 들어본적은 있지만
그것도 여자가 먼저 꼬시는게 아니고 남자가 해달라 뭐 하면서 뇌물(?)같은거 주거나 술을 사주거나 뭐 그래서 그런거지....
참 부모란 사람들이 자식을 가진 입장에서 저러니, 이나라 어떻게 될려고 진짜... 자식 감싸는 마음이야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옳고 그름은 구분해주고 구별해주는게 자식을 위해서 행하는 것임을....
자식들이랑 같이 콩밥 묵어야겠다 쓰레기들
정 억울하면 공중파 나와서 얼굴까고 인터뷰하삼 ㅋㅋ
가해자 편을 들며 피해자를 창녀로 몰고가던 여자애가 지금 경찰관을 하고있다죠.
무조건 사랑하는 게 부모이나 무조건 감싸는 게 사랑은 아니다. 때로는 무조건 믿어주는 게 부모이나 때로는 무조건 믿어주는 게 참된 사랑은 아니다.
가끔은 냉정하게 혼낼 줄 알아야 자식이 옳고 그름을 깨닫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는 겁니다.
자식의 기를 죽이지 않기 위해 감싸고 돌기만 하면 그 자식은 뭐가 옳고 그른지 판단할 수 없을 겁니다.
부모는 자식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선생님입니다. 창피한 건 아십니까? 당신은 창피하죠? 피해 당사자는 창피하다는 말로 설명이 불가능 할 겁니다. 피한다고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뿌리가 시궁창이니 열매가 시궁창일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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