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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에피소드

역시 케이팝 열풍 "케이콘"

케이콘 첫날인 오늘,

 

회사 근처에서 하는 관계로 잠시 시간을 내어 잠시 다녀오왔습니다.

 

 

 

몇몇분들은 연예인 공항패션 이라면서 케이콘 출국현장 뭐 이런 기사들 보셨을거라 생각하는데요.

 

네 맞아요. 그 행사장이예요.

 

다만 오늘은 컨벤션만 하고요.. 내일과 모레는 콘서트까지(한국 가수들 대거 참여)

 

 

제가 느낀점은

 

1. 사람도 많고 (사진에서 보는것보다 더 많아요.)

 

2. 인지도도 많고 (제가 모르는 것들을 현지인들이 더 많이 알기도 하고)

 

3. 슈주팬들이나 몇몇 팬들은 자기들이 부스 사서 부스 들어오고..

 

 

뭔가 한국콘텐츠가 유명하다는 걸 몸으로 느끼고 자랑스럽게 생각되는 하루였다고나 할까요.

 

 

 

 

 

LA 컨벤션 센터 웨스트홀입니다.

 

 

 

 

이 줄은 신라면 부스에서 나눠주는 기념품을 받으려고 줄서있는 사람들... (제 기억엔)

 

 

 

한국가수 팬들이 직접 부스 빌려서 들어온것 같더라고요.

 

 

 

 

 

 

카톡은 미션을 완수하면 카톡프렌드 이미지 부채를 줬어요. 전 시간이 없어서 다 패스

 

 

 

 

슈쥬 팬들..  자그마한 슈쥬관련 물품들 가져다가 1~2불에 팔더라고요.

 

 

 

4시에 누구 공연한다고 해서 그거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한켠엔 이렇게 무대 설치해놔서 공연도 하더라고요

 

 

 

 

엠넷에서 기다리는 줄들.. .

 

 

 

 

 

씨지비에서 저 안에 돌아가는 공을 잡으면 해당하는 색의 상품을 주는데

전 텀블러 받았지요.

 

 

 

 

엠넷 줄

 

 

 

 

겟잇뷰티 줄인데 이것도 줄 많이 길었습니다.

 

 

출처http://cafe.daum.net/hanryulove/EcCD/10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