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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에피소드

아파트와 경비원의 페어플레이

 

 

 


최근 서울 성북구 석관동 두산아파트 입주민들이 입주민대표회의에서


 


내년 경비원 최저 임금을 100% 보장하고 전체적으로 임금을 19% 인상하기로 결정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전기세를 아껴 임금을 마련하여
이 아파트에서 일하는 30명의 경비원들은 
내년에도 단 한 명도 해고되지 않은 채 근무할 수 있게 됨








조낸 훈훈하구나 ~

보고 있나? 압구정 신현대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