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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인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던져준 한국영화 '똥파리'

<2011 영화관 대상' 투표에는 일본 130여개의 독립영화관 스태프가 참여,

 

"스크린으로 봐줬으면 하는" 영화 10편 중 똥파리는 2위를 차지함

 

 


1. 고백 (일본영화)

 

2. 똥파리

 

3. 아바타

 

4. 토이스토리 3

 

5. 인셉션

 

 

 

 

 

 

일본 방송인 타이조가 추천하고 싶은 영화로 똥파리를 추천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과 양익준이 감독, 주연, 제작,각본, 편집을 하여 만들어진 영화로

 

앞서 설명했던 영화관계자들이 뽑은 2순위 영화라고 설명 중

 

 

어느정도 립서비스일수도 있지만

 

할리우드 배우들이 한국방문해 인터뷰하면 올드보이 얘기하듯이

 

일본 남자배우들은 똥파리를 자주 언급

 

 

 

 

 

 

 

요즘 일본에서 핫한 남자 오카다 마사키 남자 배우가 일본프로그램 촬영차

 

한국을 방문 , 똥파리의 팬이고 양익준감독을

 

가장 보고 싶은 사람으로 꼽아 제작진 측에서 주선을 해줌

 

 

 

 

 


우리나라에서 꽃보다 남자와 크로우즈 제로의 켄지로 알려진 오구리슌역시 똥파리를 보고 충격을 먹었고

 

한국 방문 당시 양익준 감독에게 연락해 만남을 가졌다고 한다

 

 

 

 

 

 

 


술을 마시고 다음날 해장국도 함께했다는 오구리 슌과 양익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