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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완구 녹취록 공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179477

 

 

 

이완구 녹취록 공개

 

 

 

 

질의응답 이른바 언론외압, 회유 의혹이라는 녹취록을 둘러싸고 공방이 이어졌다.

개누리당 측은 음성파일 공개를 국회 관례가 없다며 반대했다.

정문헌, 윤리에 반하는 과정의 녹취록을 여기서 트는 것이 합당한가 의문이 있다.

김도읍, 청문회 실시계획서에서도 음성과 음향에 대해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고 각 교섭단체 간사간 협의와 위원장의 허가를 받으면 가능하다고 되어 있다.

국민들은 녹취 파일 공개에 관심없고 국무총리를 빨리 뽑아 경제활성화를 시키는데 관심 있다고? ㅎㅎㅎ

이에 대해 새민련 유성엽,

앞서 새민련 김경협 의원이 언론인을 대학 총장으로 만들어준 적 있냐고 물어보니 없다고 했다면서 그런데 문제의 녹취록을 보면 언론인들, 내가 대학 총장도 만들어주고 또 내 친구도 교수도, 총장도 만들어주고라는 대목이 나온다. 이렇게 말한 기억이 있나?

이완구, 없다. 기자들과 그런 얘기를 했을 리가 있나? 라고 부인했다.

이에 유 의원은 곧바로 녹취록에 분명히 있다. 틀어드릴까라고 압박했고, 이완구는 개인적으로 들었으면 좋겠다 한 발 물러선 태도를 보였다.

그러면서 현재 기억상태가 혼란스러운 상태라 착오나 착각을 일으킬 수 있다.”며 움츠러든 모습을 보였다.

정신이 혼미한 상태라 기억이 정확하지 못했다

그리고 당시 기자 4명하고 김치찌개를 먹는 자리였다. 한 시간 반 정도 격 없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일부 언론에 나와 관련한 사실들이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보도됐다. 당시 약간 흥분된 상태였나보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현재 3일째 수면을 취하지 못해 기억이 정확하다고 자신있게 말하기 무리스럽다. 혼미한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현재 기억상태도 혼란스러운 상태라 착오나 착각을 일으킬 수 있다.”“(총장 만들어주겠다는 문제가 아니더라도) 다른 어떤 것도 실수가 있을 수 있단 것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청기와 개누리당 오늘 무슨일이 있었나 봅니다.

단체로 기억이 사라지는 날?

칠푼이는 증세없는 복지 말 한적 없다 그러고?

이완구는 정신이 혼미한 상태라 기억이 정확하지 못하다 그러고?

닭아!

하나만 물어보자?

정신이 혼미하고 기억이 없는 시키를 국무총리로 임명하려고?

푸하하하...!!

그렀지만 난 개인적으로 이완구가 국무총리하는데 찬성이다?

정신이 혼미하고 기억이 없는 시키가 국무총리해야 개누리가 빨리 망하거든?

푸하하하...!!

 

세월호 잠수함 충돌 글로 구속되신 다스우이사(woocjet),

석방촉구청원 서명 부탁드립니다.

 

클릭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60673

 

 

 

 

이장원 

그들은 인종이 좀 다른가? 어떻게 이토록 중차대한 순간에, 중차대한 문제에 대해 정신줄을 놓을 수가 있지?

 건망증급수라면 나도 꽤 되는데 저런 경지까지는 아무래도 도달하지 못하겠던데..ㅎㅎㅎ 나도 완구 총리되는

 거 찬성! 박을 숭배하는 사람이 총리가 되어야 무성이 심기가 불편해질꺼고, 그러다 보면 조선이 은근슬쩍

 물어뜯다가 개박살 내겠지요. 그래도 완구가 힘은 좀 써야 무성이까지 같이 날려버릴텐데...

 내꿈이 좀 허황한가?ㅋㅋ 15.02.10

 

희야

같은 기자들도 이번 녹취록에 부끄럽단다 김세의 기자는 본인의 SNS에서 그간 현장 기자로 생활하면서,

은밀한 취재를 하다가 생명의 위협도 느꼈고, 사법부 판결까지 받으며서 기자답게 당당하게 살았는데,

살다 살다 기자가 몰래 녹취해서 자신의 언론사가 아닌,특정 정당 국회의원에게 전달하다니...황당하고,

 같은 기자란 것이 부끄럽다고 지적하였다. 15.02.10

 

 

과거현재미래

국회방송에서 이완구 인사청문회 라이브중입니다. 새누리 대표선수의 뻔뻔함과 선수의 방패막이에

온 몸을 던지는 여당 위원들의 어거지 공범들의 짜고치는 고스톱 한판을 생생히 볼 수 있습니다. 1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