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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창문에서 바다 속을 볼 수 있는 '바다 속의 리조트 객실'의 풍경이다.
바다 위를 떠다니는 인공 섬처럼 건설된 이 객실은 동아프르카 잔지바르 군드 펨바 아일랜드에 위치한
만타 리조트(Manta Resort)에서 선보였다.
리조트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옵션'으로 이 객실을 선택할 수 있다.
4미터 깊이의 바다 속에 건설된 수중 객실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리조트 측의 설명이다.
이 객실은 강철 케이블로 해저와 연결되어 있어 안전하다. 침대가 있는 객실의 창문은 온통 열대의 푸른 바다다.
열대 물고기가 잠자는 사람을 엿본다.
옥상에 해당하는 데크에서는 일광욕 등을 즐기며 데크에서 뛰어들면
바로 다이빙 및 스노클링 등을 만끽할 수 있다.
수중 리조트 객실의 사진 및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꿈 같은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객실의 하룻밤 숙박 비용은 2명 기준으로 1,500달러다.
* 이 리조트는 Swede Mikael Genberg가 디자인함.
출처:지구촌365일
Kenny G-The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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