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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에피소드

독일시골마을의 네오나치 퇴치법(feat 사이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00214&s_no=200214&page=3

 


'루돌프 헤스'(나의 투쟁을 받아적어서 출판하고, 히틀러의 부관이었으며, 부총통이었고,
그가 독일사회주의당-후에 나치로바뀜-에서 듣보잡 시절 히틀러가 당내의 권력을 잡을수 있도록 가장큰 도움을 준 인물)

히틀러의 심복중에 심복이며 나치당 고위인사중 거의 유일하게 사형을 면제받은 인물인

'루돌프 헤스'가 묻힌 분지델마을에 매년

루돌프 헤스를 순교자로 모시는 네오 나치들이 모여들어 축제를 벌였다.

당연히 지자체와 마을주민들은 강력한 반발을 하였고 이를 막을 방법이 없어 보였다.

지속적으로 네오나치들이 난리부르스를 추자 결국에는 루돌프 헤스의 무덤을 다른곳으로 추방시키기까지 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와서 난리를 침

결국 마을에서는 회의가 소집되고

마을에서는 네오나치들을 역이용하자는 결론이 나왔다.

그리하여 그들이 행진을 하면 행진을 하는 거리만큼 기부금을 모아서

네오나치들을 박멸하는 시민단체와 각종단체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하였고

그리고 행진하는 길마다 [나의 투쟁 (Mein Kampf)]을 비꼬아서 만든[나의 먹거리 (Mein Lebensmittel)]라는 간판을 걸고

음식과 각종 물건들을 팔면서 돈을 범

그리고 그돈을...

역시 네오나치 박멸단체에 기부

네오나치들이 발광할수록 자신들의 적들에게 돈이 쌓이는 꼴.

 
역시 천재들의 나라 독일

(네오나치는 뇌가 없어서 독일인이라도 ㅄ임)


 

 


 

 
주한 외국인 범죄율 통계
몽골          (인구 10만명 당 7064명)
미국          (인구 10만명 당 6756명)
캐나다       (인구 10만명 당 4124명)
러시아       (인구 10만명 당 3785명)
태국          (인구 10만명 당 3634명),
파키스탄    (인구 10만명 당 2995명)
중국          (인구 10만명 당 2921명)-조선족을 포함한 중국 국적인
베트남       (인구 10만명 당 2205명)
필리핀       (인구 10만명 당 1394명)
인도네시아 (인구 10만명 당 578명)

 

 

외국인     (인구 10만명 당 2763명)-외국인 전체 평균 범죄율
한국       (인구 10만명 당 3692명)-내국인 범죄율

범죄유형으로 보면 유럽계 외국인들은 폭행 등 물리적 범죄율이 높고,
아시아계 외국인들은 사기 등 지능범 비율이 높습니다.
강간범죄비중은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미국순으로 조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218000303&md=20130221005140_AN